글을 쓰는곳이 여기뿐인거 같아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쓴다쓴다 하다가 이제생각이 나서 씁니다.

몃달 전에 썬팅을 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녔습니다.모든 가게들이 다들 신경도 안써주고 비싼거만 권장을 하기에 그냥 나오기를 반복하 였습니다.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들어간곳이 대원카필드 였습니다.신차들도 많이있고 다들 바쁘게 움직이고 계시더라구요.누구 한테 물어봐야 될지 몰라서 둘러보는데 썬팅 하시던분이 오시더라구요.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면서 커피도 타주시더 라구요.썬팅을 한다고 하니까 일단차를 한번 보고온다고 하시더라구요.그러시면서 썬팅을 설명 하시는데 여기서 제가 진짜 잘왔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썬팅 제거 작업이 어떡게 진핸 되는지부터 설명해주시고 제시력도 물어 보시 더라구요.그리고나서 농도를 선택해 주시면서 중간가격데를 권장해 주시더라구요.다른데는 무조건 적인 말투로 비싼걸로만 권해 줬는데 여기는 아니더라구요.저도 오케이하고 작업을 하였습니다. 작업시간은 데략4시간정도 걸린다고 하여서 맞기고 같다왔는데 작업이 너무 깔끔하게 잘되어 있더라구요.보증서라는걸 출력하면서 여자분한테 물어봤는데 그분이 정실장님 이라고 하더라구요.못하는 작업도 없고 멀티라고 하시더라구요.보증서를 받고 나오는데 여기서 또한번 감동을 받았숩니다.직급은 모르겠는데 나이좀드시고 안경쓰신분이 직접차를 빼주시면서 정실장님하고 다시한번 썬팅주의 사항을 설명해 주시고 거짓말 조금 보태서 90도로 인사를하시더라구요. 일도 많은거 같은데 작업 시작부터 갈때까지 너무신경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 하더라구요. 그후로 친구차 2대더 보냈는데 매립하고 썬팅 진짜 완벽 하게 해서 왓더라구요. 4월중숭에 신차 구입하는데 이번에도 대원카필드로 꼭가겠습니다.

대원카필드와 정실장님 대박나시고 정말 감사 합니다.